이제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트 칙스 초반은 약간 지루하지만 그 이후로는 내내 배꼽잡게 만든 콰메디 영화 ㅋㅋㅋㅋ 아놔 피곤한 일요일밤을 아주아주 즐겁게 해준영화다 ㅋㅋㅋ 주인공2명에 의존하지 않고 여러캐릭터가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재미있게 해줘서 더욱더 재밌었다 타이슨닮은 배우 증말 웃겨 ㅋㅋㅋ 휠체어 뒤집어 졌다 ㅋㅋㅋㅋ 이 영화를 왜 이제야 알고 이제야 봤을까 ㅋㅋㅋ 핫칙보다 더 웃긴거 같네 ㅋㅋㅋ 역시 코미디영화는 재밌어!! 참 이영화에 좋아하는 노래 3가지나 나왔다!! 낼 포스팅해야겠다. 가운데 있는 녀는 그 유명한 덱스터의 동생!!! 비중은 작음. 이게 여자야 남자야 괴물이야!! 옛날 미녀와 야수의 빈센트가 생각나는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한 캐릭터. 실제 저런상황에 처했다면....OTZ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