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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

궁금한게 생겼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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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상에서는 컴퓨터 관리를 어떻게 할까?

컴퓨터가 못해도 몇십대 이상을 있을거고.

그 중에서 직접 조립할 줄 아는 직원들은 한 1할이나 될까 싶은데...

그 많은 컴퓨터에서 이상이 발생하지 않을리도 없고.

그럼 그걸 누가 어떻게 처리할까? 그냥 무조건 A/S 맡겨버릴려나? 맡겨도 최소한 그 시간동안에는 해당담당자가 일을 못할텐데...

대기업같은경우는 어떨려나 ㅡㅡ

아놔 며칠동안 2-3대의 컴퓨터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더니 죽겠구만

컴퓨터에 이상이 있다는것 보단 이게 무조건 나에게 요구로 들어온다는거 ㅡㅡ

그러다보니 군대가 그립다는거 ㅡㅡ 군대식으로 "이 XXX아 오늘까지 처리해. 안하면 오늘밤 난타야" ㅡㅡ

ㅋㅋ

이젠 컴퓨터도 지겨워질려고 해. 이런 내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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