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귀신 같은 사람 제목은 '허세근석' 페이크이고... 월수금 아침 7-8시 일본어, 퇴근후 운전면허, 매주목 퇴근 후 스타. 단지 저 3개일뿐인데 나를 짓누르는 압박은 테란1센티전진압박보다도 압박인듯 ㅡㅡ; 문제는 술을 끊을것. 평일날. 10년동안 다짐해오고 있는 지켜지지 않는 다짐. 하지만 난 달라진 30대! 저 모든것을 지키고 자신있게 외칠거다!! '뉴욕 헤럴드 트리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