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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

명절이나 연말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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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날라온다

명절 잘 보내세요....

연말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받으세요....

문제는 모르는 번호에서 온다는거다;;

아니 물론 나와 어떻게든 연관되었었던 분이겠지...

문제는 내 전화번호부에는 기록되지 않은....

누굴까...심히 궁금하고 기대가 가지만...

차마 누구냐고 답변을 보내기가 미안하다.

저에게 문자보내실때는 꼭 누구신지를 밝히시면서 보내주세효

아~ 물론 없다는거 알지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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