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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

노무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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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식이었다. 너무나 잔뜩 취했다. 아 쪽팔리다.
그나마 다행히도 진상짓은 안한듯 하다.
지금 술이 안깨서 무엇을 하질 못하겠다(아니 블로그는 쓰면서? 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책을 꺼낸다.
'노무현이, 없다'
그냥 자연스럽게 꺼내서 읽는다.
술이안깨 붉은 눈이 더욱 붉게 물들고 눈물이 난다.
왜냐고?

노무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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