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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30년산 소비자가격

어리버리 알렉스가 나에게 도전했다!30년산의 소비자가(술집에서 파는게 아니고 면세점에서도 파는게 아닌 일반백화점이나....)가 10만원대라는 퐝당한 주장에 힘입어 50만원 넘는다 안넘는다로 등갈비 쏘기!나야 예전 애니유니드에서 30년산을 맛만 본 사람으로서....이게 비싸다는말을 듣고 그때 실제로 검색을 해본 사람으로서...소비자가가 80만원대 이상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으로서....아주 자연스레 응해줬지 ㅋㅋㅋ역시나...저 가격은 현재도 동일하더만.어리버리 알렉스! 언제 쏠래? 내가 맛본 등갈비는 그래도 APM 뒷건물쪽에 있는게 젤 맛나더라궁!! ㅋㅋㅋ

유용한 정보 2006.11.17

강남 맛집 리스트

하지만 난 강남쪽에 갈일이 거의 없다는 거 ㅜㅜ ♣ 돼지모듬구이 * 후람베 소재지 : 강남구 청담동 전화 : 02-544-9988 위치 : 학동사거리에서 청담사거리 방면으로 가다 청담웨딩홀에서 우회전. 첫 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50m 직진하면 우측에 위치. VCR메뉴 : 주방에서 고기를 한번 구워 냄새 걱정 없는 집! ♣ 삼겹살 * 이건돼지 (대패삼겹살) 소재지 : 강남구 삼성동 전화 : 02-555-7581 위치 :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 지나 LG주유소 바로 옆에 위치. VCR메뉴 : 제주 무항생 돼지 오겹살을 맛볼 수 있는 곳. * 도티몽 소재지 : 압구정동 전화 : 02-514-2464 위치 : 압구정역 4번 출구 -> 안세병원 쪽으로 직진 -> 국민은행 뒤편에 위치 VCR 메뉴 : 보성녹차잎가..

유용한 정보 2006.11.16

ie7 한글판 설치

아 어저께만 해도 영문판만 있더니 금일 한글판이 출시되었네....어제 영문판 설치를 실패했는데 ㅜㅜ역시 한글판이 뜨니 크랙도 팍팍팍 뜨는구만 - -모 어찌저찌 해서 인증을 받고 설치했더니 역시 약간 버벅대는군 ㅜㅜ아 셀러론 버리고 싶어 ㅜㅜ 익스플로러7을 깐 가장 큰 이유는 주소창의 한글키워드부분 때문에~ 넷피아등 이제 조땐거다 ㅋㅋㅋ 7에 맞게 웹마케팅부분도 좀 신경써야 할게 생겼으니...귀찮으면서도 반긴다. 기능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나 탭브라우징. 다른건 모....6도 별로 불편한걸 몰랐으니~ 참 역시 MS 답게 버젼이 올라갈수록 색감이 아주 좔좔 ㅜㅜ 혹시 이것도 MS 에 지배당한건 아닌가? 나의 색감판단능력이? - -; 다좋은데 현 스킨에서 글의 제목이 이상하다는거 ㅜㅜ

유용한 정보 2006.11.15

페일 코쿤(Pale Cocoon, ペイル·コク-ン) - 푸른 고치

출처 : http://blog.daum.net/nerohouse 별의 목소리 처럼 개인이 모든걸 제작한 환타스틱 애니메이션 ㅜㅜ 거참 이런거 보면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정말 인정안할수 없다는거!! 노래도 보라...국내 어떤 대중가요와 비교해서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아 근데 노래를 부르진 않았겠지 - - 작곡도 했을려나? - - 근데 전체적으론 별의목소리에 점수를 좀더~ 왜냐. 간단하지 모. 재밌으니깐. 아무리 언리얼3엔진을 쓰고 사실같은 그래픽이라도 스타를 능가하긴 힘들듯이~

프라이드 3화

마코토 너는 도대체 모가 그리 서러운거냐 너의 프라이드는 모야!! 하루에게 인정받으면 거기서 너는 끝인거냐!! 하루를 캡틴으로 인정하든 안하든.....엑스트라는 역시 엑스트라 - - 보여줘 너의 발목의 유연함을 하루! 근데 전혀 유연함은 보이지 않던데 - - 하지만 마코토를 위한 상황이면서도 하루의 잠재력을 은근히 띄워주는 연출은 굿! 건방진 기무라타쿠야 하루놈아! 원빈보다 못생긴놈이! 연기는 잘한다는거 ㅋㅋㅋ 완전 기무라의 기무라를 위한 기무라에 의한 드라마. 모 노지마신지의 각본자체가 그렇겠지만.....그래도 기무라가 연기를 잘해서 드라마가 많은 포스를 내뱉는다는건 인정. 장동건의 아이싱보다 재밌다기보단 느낌이 있는 드라뫄~ 아직까지는! 참! 중간중간에 나오는 음악은 너무 좋다는 ㅜㅜ

놀았음!

일어나자마자 폼맨이 전화하더니 놀자고....알았다고....호롱이 같이 불러서 신당동떡촌에서 점심때우고 레드망고쌔려주고 당구치고 볼링치고 스타하고 샤브샤브먹고 마이홈에서 맥주먹고 이별.특별히 목적을 가지고 만났다기보다는 그냥 서로 심심하니깐 놀자는 심보마치 어렸을때 주변친구들이나 동생들이나 형들 불러서 비석까기 파리낚시 얼음탐험 술래잡기 신발찾기 등등을 하고 밤늦게까지나 되서야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듯이....심심하면 나이가 드나 안드나 똑같다는...마음은 그러하지만 주변에서 갈구자나...나이든놈이 하는짓이 철이없냐고...짜증나게...모가 철들고 나이먹은짓인데 ㅜㅜ그냥 열심히 놀고먹고 사는거지 ㅜㅜ 킬킬 어쨌든 그래서 애니나 영화를 한편도 못본 일욜이었음!

현재의 나 200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