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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 43

내포 반도유보라 ~ 삽교호 자전거도로 를 경험해보다

지인에게 듣기로 내포신도시에서 삽교호까지 쫙~ 자전거도로가 생겼다고 한시간 좀 넘게 가면 삽교호에 도착한다길래(한시간 맞아???? ㅎ) 함 가봐야겠다 생각했지만 서울과 홍성을 왔다갔다 하다 보니 3시간 이상 라이딩을 할 타이밍이 안나오는 찰나, 전날 술도 안먹고 멀쩡한 아침에 약 2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맛만 보자는 생각으로 다녀왔다.약 17키로를 왕복으로 다녀왔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다녀온 느낌? 너무 좋다!! 일단 도로가 새삥~ 아마 삽교호까지 계속 이러진 않고 중간중간 공사하는 곳이나 끊겨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한강자전거도로는 저리가라~~~ 그리고 풍경이 너무 좋아!! 시골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풍경! 특히 충남은 산이 별로 없어서(좋으면서 안좋은 환경이랄까?) 평야같은 느낌이라 답..

세상속으로 2025.04.15

홍성 전통시장 5일장을 가보다 - 소향식당, 국밥촌....

시장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는 아닌데......상황이 상황인지라 혼자 가보았다.김치를 대량으로 파는 곳이 있으면 좀 사올까 했는데 보니깐 5kg 10키로 이렇게 팔지는 않더라고....그래서 순대만 사먹고 왔는데, 한쪽 구석에서 순대만 할머니 한분이 팔고 계셔서 5000원에 1인분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좀 더 양이 많고 좀더 진득한 맛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이건 지극히 욕심 ㅎㅎ. 그런데 위생은 확실히 좀 별로....ㅎ홍어를 쫙 깔고 바로바로 작업해서 팔고 있는 좌판이 좀 신기했고, 맛집으로 소개된 소향식당 근처까지 가보았지만 먹진 않았다. 바로 옆에 칼국수 집이었던거 같은데 인기가 더 많은듯 하던데?????시장답게, 홍성답게, 소머리국밥 영역이 있더라고~ 누군가랑 같이 와서 소머리국..

세상속으로 2025.04.09

예당호 모노레일 운영표/요금표 - 출렁다리 무료!!!

잠시 짬을 내서 예당호를 드라이브 했다. 드라이브 하면서 출렁다리가 무료면 한번 건너볼까? 하면서...일부러 예당호를 한바퀴 죽~ 돌았다. 생각보다 크더라. 우리나라 최고크기의 저수지라는데~ 출렁다리도 제일 길다는데...이건 예전기준 아닐까...지금은 출렁다리가 하도 많이 생겨서...저수지는 큰게 새로 생기기는 힘들고~그런데 이 예당호에는 낚시 좌대가 엄청나게 많더라. 정말 구석구석에 좌대가 깔려있는데 신기한건 평일인데도 좌대에 사람들이 있어!! 저기서 낚시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일까 하고 내 맘을 빗대본다.예당호 메인관광지인 출렁다리쪽에 주차를 하고 모노레일이 있어서 잠깐 정보 좀 얻으러 찰칵! 생각보다 크던데 모노레일? 그만큼 가격도 좀 비싸고 ㅎ그리고 출렁다리로 갔는데 예상외로 무료더라? 물론..

세상속으로 2025.04.03

250329 북한산 국민대입구 - 대성문 - 형제봉 - 국민대입구

목표로 했던 약속을 위하여 금요일에 홍성으로 내려가지 않고 서울에 머물렀다. 그리고 토욜 아침에 혼자 산을 타고 약속에 가려고 했는데...약속이 깨져버렸다 ㅠㅠ 아이고...혼란의 토욜저녁~~암튼 혼자 짧게 산을 타고 싶을땐 보통 북한산 형제봉 코스를 애용한다. 상황에 따라 형제봉을 지나 대성문만 찍고 오던가 아니면 문수봉까지 찍고 오던가 하는데 이번엔 담주 14성문 완주를 위하여 몸풀기겸 문수봉까지 다녀오려고 했으나~~~눈폭풍에 대성문만 찍고 하산했다;;;진눈깨비 예보는 있었지만, 그리고 산이기에 좀더 심할 순 있다고 생각했지만 3월말이잖아~~ 이정도라고는 생각치 못했잖아~~~눈도 눈이지만 바람이 너무 불고 온도도 낮아서 봄복장으로 산행을 더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굿판단~ 아마 더 했으면 몸살 걸렸..

홍성 백월산 - 차로 갈 수 있는 산 정상

지인을 통해서 최근에 알게 된 홍성에 있는 백월산. 특히 차로 갈수 있어서 이미 유명한 산이다. 홍성전통시장에 잠깐 들렸다가 돌아갈까 하다가 어차피 저녁에 서울을 가야하니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들려볼까 하다가 아! 맞다! 백월산~! 이 생각나서 급하게 네비를 바꾸고 출발~그런데 티맵과 네이버맵 둘다 코끼리바위쪽이 아니라 조금 떨어져있는 사찰로 안내하더라. 지도상으로 꽤 밑에 있는거 같아서 안돼~ 억지고 지도를 보고 내 맘대로 찾아갔는데 나중에 보니 사찰이 조금더 위에 있는듯? 담에는 사찰로 가봐야겠다.올라가는 길이 상당히 꼬불하고 좁다. 특히 차를 마주치게 되면 상당히 난감할듯. 주말엔 안가는게? ㅎㅎ정상부근에 적당한 주차장이 있고 푸세식 화장실도 있다. 약 50미터 올라가면 바로 백월산 정상.아~ 바로 ..

내포신도시, 충남 홍성군 에서의 새로운 시작 - 충남혁신도시

현재 서울집의 전세가 3/22 종료다. 안타깝게도 집주인의 보증금반환이 거부되어 임차권등기설정 신청 과 보증금반환소송이 준비중이다. 이로 인해 내 전재산에 가까운 돈이 묶이고 전세금대출에 대한 연장과 이자부담, 또 다른 대출에 대한 상환도 미뤄지고 주택자금대출도 풀로 땡기고 개인연금도 해지를 하고 뭐랄까...상당한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삼재 중 2재.....그럼에도 어쨌든 내포로 이사 아닌 이사를 완료(까진 아니고 천천히~)했고 주말 동안 지인들이 찾아와서 오롯이 새집의 느낌에 집중하진 못했지만 많은 변화가 나에게 일어났구나 라는걸 몸소 느끼고 있다.어제 점심때 홍성역 근처의 칼국수를 먹고 잠시 주위를 보면 쉬는데 '아 그래 이거구나, 내가 이곳으로 온 이유' 를 느꼈다. 이 순간만큼은 너무나 좋았다. ..

세상속으로 2025.03.24

250315 도봉산 다락능선/포대능선 - 암릉구간 장갑필수

코스 : 도봉산역 - 도봉분소 - 은석암 - 다락능선 - 포대정상 - 포대능선 - 두꺼비바위 - 망월사역거리 : 약 9km소요시간 : 점심식사 및 휴식포함 6시간난이도 : 별 5개중 3개~서울의 명산 중 하나인 도봉산을 오랜만에 올랐다. 현재의 꽃샘추위 바로 전이기에 날씨가 아주 좋았다. 그 전에 미세먼지가 하도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이날은 생각보다 좋았다.봄이 시작되니 도봉산역부터 탐방지원센터까지 등산객으로 북적북적하다. 괜히 내가 맘이 들뜨고 흐뭇하다. 장사를 하는 입장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도봉산입구의 상권이 활성화 되는것이고....음....어찌 이런생각으로 꽉차있지 나는? ㅎㅎ103키로 정도의 몸으로 산을 오를땐 정말 힘들어 죽을거 같은데 현재 99kg 정도의 무게다 보니 산타는게 많..

2025년 시산제를 무사히 마치다 - 북한산형제봉입구

매년 이맘때쯤 시산제를 한다. 장소는 이제는 굳혀진 북한산형제봉입구쪽. 처음에는 그냥 진행했지만 알고보니 국립공원에서 시산제등의 행사를 할때는 신고 후에 가능하다는걸 제작년부터 알게되서 그렇게 신고 후 치르고 있다. 이번에도 시산제중간에 국립공원관리인 같은분이 와서 지켜보시더군~어느 새 14번째인가 15번째인가. 내 삶에 가장 중요한 사회생활이자 취미생활이자 힐링이 되는 산악회가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처음엔 정말 오합지졸에 지극히 초라한 산악회였는데 이제는 진성회원이 백여명에 달할만큼. 15년을 넘어 20년, 30년 후에도 여전히 그대로이길 바란다. 물론 나도.사람이 많아지면 당연히 분열상황이 생기고 다툼도 생기고 서로 실망하고 욕할때도 있다. 이번에도 두분이 탈퇴를 했다 ㅠㅠ 어찌보면 너무나 단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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