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듣기로 내포신도시에서 삽교호까지 쫙~ 자전거도로가 생겼다고 한시간 좀 넘게 가면 삽교호에 도착한다길래(한시간 맞아???? ㅎ) 함 가봐야겠다 생각했지만 서울과 홍성을 왔다갔다 하다 보니 3시간 이상 라이딩을 할 타이밍이 안나오는 찰나, 전날 술도 안먹고 멀쩡한 아침에 약 2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맛만 보자는 생각으로 다녀왔다.약 17키로를 왕복으로 다녀왔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다녀온 느낌? 너무 좋다!! 일단 도로가 새삥~ 아마 삽교호까지 계속 이러진 않고 중간중간 공사하는 곳이나 끊겨있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한강자전거도로는 저리가라~~~ 그리고 풍경이 너무 좋아!! 시골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풍경! 특히 충남은 산이 별로 없어서(좋으면서 안좋은 환경이랄까?) 평야같은 느낌이라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