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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간단상식] 이마트에서 커텐 사는 방법 - 이마트에서 커텐 사는 법 - 1. 커텐 달 곳의 가로 세로 길이를 잰다. 2. 가까운 이마트를 찾는다. 3. 커텐을 살지, 블라인드를 살지, 로만쉐이드를 살지 고른다(은근 고르기 힘들다. 그냥 가릴곳이 크면 커텐, 작으면 블라인드로 하자 ㅎ) 4. 해당 제품의 가로세로사이즈를 확인하고 구성품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280x230, 커텐1장, 끈, 핀. 이렇게 있다고 하면 가로 140x230인 커텐 좌우로 2개가 들어있는 것. 아주 헷갈림 ㅡㅡ; 5. 봉을 고른다. 굵기선호도에 따라 17mm~35mm 까지 다양한듯. 브라켓등은 포함되어 있다. 6. 꼭! 링을 따로 산다. 당연히 커텐구성품에 있을 줄 알지만 좌절하고 다시 와야 하는 불상사 ㅠㅠ 7. 가서 설치하고 즐긴다. 이상 오늘의 생활상식....끗ㅎㅎ 더보기
윈도우 프로세스 정보사이트 http://www.windowexe.com/ 아 대단하신 분... 윈도우 프로세스(작업관리자 띄워서 나오는 리스트들)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사이트. 이런저런 프로세스관련 유틸리티도 배포하시는 듯~ 멋지다!! 더보기
임금 등 체불사업주의 명단확인 http://www.moel.go.kr/view.jsp?cate=3&sec=12 위 링크에서 확인가능.난 절대 저기 들어가면 안돼 ㅠㅠ 더보기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 이제 알았음 ㅎ 운전면허증 만 있으면 된다니~ 가까운 경찰서/지구대/파출소에 가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고 서약서를 작성(무사고/무위반)하면 10점의 마일리지를 준다고 함. 에게~ 10점이 모야~가 아니라 벌점 10점과 같은 점수라는 엄청난 소식!!마일리지 만큼 벌점에서 차감해준다는 소식!자세한 내용은 나도 잘 ㅎㅎ 경찰청에~요새 단속 심해졌는데...오늘(13/11)부터는 횡단보도에 서면 단속된다고 하던데 ㅠㅠ사람 운전인생 어떻게 되는거 모르는 거니깐... 이건 꼭 해야 돼!!! 근데 난 지금 면허증을 잃어버린 상태 ㅠㅠ이 참에 면허증 재발급 겸 알아보러 파출소로~ 더보기
갤럭시S4 카메라 흔들리지 않게 찍기 아주 간단한 팁인데...아마 다들 알겠지만 ㅎㅎ갤포 순정카메라앱으로 사진을 찍을때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쪽이나 움직이지 않으면 상관이 없는데 좀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을때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 흔들린다는것!당연한 건가? ㅎㅎ 카메라앱을 키고 찍을 대상을 가리키면 순간적으로 촛점을 맞추는데 이 상태에서 찍으면 문제없지만 대상이 좀 움직이거나 멀어지거나 하면 이 갤포가 촛점을 다시 바꾸지 않고 움직이기 전(처음) 촛점으로 찍어버려서 사진이 개똥이 될때가 많다. 이게 아이폰은 안그런다는데...모 안써봐서 모르고. 팁이라기보단 사용법 중 하나일텐데...저런 상황에서 촛점이 맞는 사진을 얻을려면 간단히 2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찍을 화면을 터치해서 찍는것.촛점을 원하는 곳에 터치를 누르고 떼는 순간 바로 찍힌.. 더보기
버스카드 잔액부족시 현금을 낸다 안낸다? 오늘 아침 출근 전 본 KBS 아침뉴스타임에서 버스카드에 대해서 내용이 나왔다.버스카드를 찍었을때 잔액부족시 현금을 낸다 안낸다와 내릴때 꼭 한번 더 버스카드를 찍어야 하느냐~ 최근 인터넷사이에서 버스카드를 찍었을때 잔액부족시 현금을 내지말라는 정보가 퍼졌다.이유는 다음 버스카드 충전할 때 해당부족금액만큼 마이너스되서 충전된다는 내용이었다.오 그래? 어차피 난 사용하질 않지만 참고하겠어! 했는데... 그게 아니란다. 특정카드(잘 못들었다;; 아마 ID카드식...)가 아닌 일반카드는 마이너스되질 않으니 현금을 꼭 내야 한다는 것! 생각해보면 일반버스카드를 충전 안할 수 있지 않은가? 그러면 잔액부족시 사용했던 금액만큼 이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렇게 헛점이 있게끔 운영하지 않겠지...잠깐만 생각해보면 잘.. 더보기
도축한지 한시간 된 소고기 회를 안 좋아하는 나로써는...좀 징글징글... 그래소 육사시미는 먹고싶네 ㅎㅎ 더보기
영화 26년(강풀원작) 제작두레 - 모두가 함께 만드는 영화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 강풀 원작 "26년"은 연재 당시 온라인 일일 평균 200만 클릭, 1만 여 페이지뷰 등 숱한 기록들을 남겼다. 탄탄하고 치밀한 줄거리, 긴박감 넘치는 전개, 뜨거운 감동에 네티즌들의 쏟아지는 관심과 열광의 반응은 이미 영화화를 예고했다. "29년"이란 이름으로 첫 제작을 시도한 2008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4년 동안 몇 차례 제작시도가 있었다. 그 때마다 매번 무산되어 이젠 영원히 제작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많은 관객들이 희망을 놓지 않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기에, 이제 ‘정말로’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 단순히 역사 속 이야기의 재현드라마가 아니라, 과감하고 흥미로운 상상력이 더해진 픽션으로 관객들에게 대리만족과 확실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뜨겁고 격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