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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쪽박찰라 ㅜㅜ
이런, 작은 충격이다
아마도 사회인이 되고나서 한달의 지출금을 파악해본건 처음인듯.
다른건 그렇다고 치고 그냥 욕구를 위한 지출금(술, 까까, 밥, 취미거리...)이 100만원정도네?
아니 얼마나 번다고 이 지랄을 떤거지?
아 또다시 내자신에 짜증나는 순간 ㅜㅜ
담달부터 좀더 체계적인 소비습관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이미 예전부터 해왔지만 이꼴이니 좀더 실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이미 예전부터 해왔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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