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의 나

꿈을 꿨다

반응형
2가지인가 3가지인가...

너무나 현실적이고 생생해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이 안갔다

그래서 깼다가 다시 자고 다시 꾸고...

지금 나에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것들에 대한 꿈.

왜 이리 자주 꿈을 꾸지?

가끔은 다른차원의 현실이 꿈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제의 꿈이 현실이었으면 좋겠당.
반응형

'현재의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레임...  (1) 2007.12.05
벌써 5시  (0) 2007.12.01
슬픈 주말이었다  (0) 2007.11.19
무제  (0) 2007.11.12
또다시 실패....  (0) 200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