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포칼립토(Apocalypto) 멜깁슨의 영화라는것만으로도 거부감이 들었지만...(패션크라이스트의 악몽때문에 - -) 대작이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나름 기대를 갖고 본 영화인데... 물론 스토리는 전혀 모르고 봤다. 단지 원주민같은 사람들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처음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피어싱을 워낙싫어하기 때문에 모든 등장인물들의 피어싱패션은 정말 ㅜㅜ 어떤스토린지도 대충 모르고 보다 보니깐 내내 어떤 스토리일까 궁금하다가 새로운곳을 찾고있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대충 알았다. 하지만 난 미지의 생물이 덮치는것인줄 알았는데....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잔혹한 생명체가 덮치더라... 마지막 장면에서 충격을 먹어서 - - 이제부턴 정말 스토리를 모른체 볼까도 생각했다. 알고보니 멸망하기전의 마야문명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것으로 대작이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