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모드 나보다 늦게 시작한 이상훈 ㅅㅂㄹㅁ 에게 계속해서 지고 있다.심각히 접을까 생각중.정말 심각하다.쪽팔려 ㅜㅜ테란이나 저그로 해볼까?하지만 쪽팔리자나 ㅜㅜ자존심 조낸 상하고 ㅜㅜ미치겠다 ㅜㅜ완죤좌절모드 ㅜㅜ 더보기 바보자매 ㅋㅋㅋ 위쉬 이보미양 ㅋㅋㅋㅋ 이것뿐인줄 알았더니..... 양팀도 같이였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클레이모어 69화 설마 심연의자 서쪽의 리프르가 이렇게 쉽게? 인간적으로 너무 재밌다 ㅜㅜ 엔젤작가의 작품이라기에....그래도 유명한 사람이 그리기 시작했구나...하고 처음부터 찬찬히 보았다. 벌써 몇년전일껄? - - 이제야 69화. 한달에 한번 연재된단다 - - 요괴들을 사냥하는 반인반요. 하지만 오리지날 요괴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폭주한 반인반요(전 클레이모어)와 반인반요(클레이모어)이 싸움이 주된 내용이라고 봐야겠다. 이 만화의 특별한 재미는 각성자의 궁금증과 서열에 따른 강함의 차이. 이부분을 정말 완벽하게 그려낸다고나 할까 ㅜㅜ 그렇다고 싸우는것만 나오는건 아니고(아니 싸우는게 다지만) 만남과 인연, 믿음부터 태생된 주인공의 성장스토리가 베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ㅋㅋ 이번화의 충격은 넘버3가 세대교체되었다는거! .. 더보기 봄이 가까워 올수록... 두렵다.....평생 느껴보지 못한 두려움.....솔직힌 기대 반, 두려움 반.ㅋㅋ봄이여~ 나에게 오라! 더보기 아포칼립토(Apocalypto) 멜깁슨의 영화라는것만으로도 거부감이 들었지만...(패션크라이스트의 악몽때문에 - -) 대작이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나름 기대를 갖고 본 영화인데... 물론 스토리는 전혀 모르고 봤다. 단지 원주민같은 사람들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처음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피어싱을 워낙싫어하기 때문에 모든 등장인물들의 피어싱패션은 정말 ㅜㅜ 어떤스토린지도 대충 모르고 보다 보니깐 내내 어떤 스토리일까 궁금하다가 새로운곳을 찾고있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대충 알았다. 하지만 난 미지의 생물이 덮치는것인줄 알았는데....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잔혹한 생명체가 덮치더라... 마지막 장면에서 충격을 먹어서 - - 이제부턴 정말 스토리를 모른체 볼까도 생각했다. 알고보니 멸망하기전의 마야문명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것으로 대작이면서.. 더보기 DOA(Dead or Alive) 이때까진 정말 기대만발~ 여기까지도 아주 만족만족~ 학다리 캡쳐 죽인다 ㅋㅋ 하지만! 다보고 나서는 시간이 아까운..... 젠장 더보기 해바라기 내가 지금부터 벌을 줄테니깐 달게 받아라 보고싶은 영화를 드디어 보았다. 미스터소크라테스를 통해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것으로 판단되는 배우 김래원의 최신작!! 역시나 만족! 스토리보다도 김래원의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더불어 허이재도 ㅋㅋㅋㅋ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익히 알고 있는,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을 그리다보니 오히려 보는내내 생각에 잠기게 만든 영화. 태식이와 어머니를 보니 왜 이리 내 인생은 싸보이는걸까.....내 인생의 무게는 정말 작은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나참 시간때우기로 본 영화가 의외로 날 슬프게 만들었다 ㅜㅜ 가끔 혼자 술마시면서 주정을 부렸던 나로선 참 인상깊었던 장면 ㅜㅜ 더보기 아이보스 검색엔진마케팅전문가과정 1기 수료 ㅋㅋ 정말 고생해주신 연정강사님, 나, 승진님, 현정님 ㅋㅋㅋ 나름 생소하고 보증되지 않은 교육에 참가하는게 쉬운건 아니었지만..... 어찌저찌 수료를 했다~ 아싸~ '얼마나 알겠어?' '그저 그런 교육 아니야?' '배울게 좀 있겠지?' '난 아직 우물안 개구리겠지?' 모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참여한 결과. 잘 들었다는 생각. 보통 여러곳에서 주최하는 창업교육, 마케팅교육등과는 질적으로 틀리다고 확신! 그냥 누구나 알지만 실천을 못하는...그런게 아니고 누구도 모르는 부분을 많이 알게됨! 물론 부족한 부분도 보였고 지루한 부분도 많았지만.... 모 이런걸 떠나서 '경험' 했다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더불어 좋은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나름 아쉽네? 아이보스(http://www.i-boss.co.kr)에서 2기도..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