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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빠라방은 교육받는중 좀 생소한 검색엔진마케팅 교육을 받는중이다. 나름 인터넷 마케팅은 좀 안다고 생각하지만...무엇이든 완젼한건 아니니깐 들어서 어찌됐든 이익이니깐 거금(?)을 들여서 교육을 받는중이다.중반을 넘었는데 솔직히 아직까지는 다 아는 거였다. 다시한번 그냥 뒤돌아보는정도... 헌데 어제 오버츄어에 대해서 공부했는데...이런...내가 알고 있는게 역시나 다가 아니었다. 오버츄어부분은 기본적인것만 알고 있다고 생각했기에...기대했는데 완젼지대감동.특히 노출시스템에 감동을 받았다고나 할까. 규칙은 간단하지만 그로인한 상황은 무지많더라. 글구 그게 시스템화되어 있다니깐...이건 내가 플밍하더라고 좀 난해할것 같은 기분.거기에 랜딩페이지에 대한 중요성... ㅋ 아주 보람찬 교육이었다.교육을 받는다는건 참 즐겁다. 보통의 .. 더보기
내 자신에게 짜증날때 어떤 상황에 대해서 누군가와 따지기 시작했는데 사실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결국 내가 틀렸다고 판단될때.마치 내가 상대방보다 못하고 상대방에게 진것같은 그 기분이 들때. 쓸데없는 경쟁심에 빠진 한심한 나라는 생각이 들때.그보다 더 짜증나는것은속마음은 이미 알고 있는 인정하는 상황이지만 상대방이 내세우니깐 그게 아니꼬와서 억지로 대립을 하는 질 수 밖에 없는 한심한 짓을 벌이고 난후.한없이 나에게 짜증이 난다.이런짓을 모두에게 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 사람의 반? 반의 반? 정도를 알았을때 나오는 나의 짜증나는 모습인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