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화/음악/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미래(T) 3집 오랜만에 앨범을 구입했다.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난다 - -; 1집부터 쵝오의 여가수라고 생각한 윤미래...업타운시절에는 내가 왜 이리 그녀에게 소홀했는지... 이번앨범에서 내세우는것은 다양한 장르이고 평론가들은 각 노래장르별 최고라는 사람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준다는것! 나도 인정! 멋지다! 마치 1집과 1.5집을 합친듯한 느낌이 든다. 솔직히 2집은 실력을 떠나서 음악적 멜로디가 마음에 안들었고 ㅜㅜ 내스타일의 곡은 Gimme Gimme !!, 시간은 눈물과 흐르고, 나니까, 검은행복, Who, Goodbye Sadness, Hello Happiness 그 중 쵝오는 검은행복과 Goodbye Sadness, Hello Happiness 검은행복은 1.5집의 메모리즈와 나란히 하는 곡같고, .. 더보기 다크사이드 스토리(DARKSIDE STORY) by 손노리 개인적으로 손노리 작품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게임이다. 잼있게 하기도 오지게 했다. 특유의 타격감과 난이도와 개그. 그때 당시 정말 오락실이 필요없을정도였으니 말이다. 이후에 비슷한 방식의 횡스크롤액션게임이 몇가지 나왔던걸루 알고 이런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선 아쉽게도 불법복제로 접하게 되었지만 다크사이드스토리만큼의 재미와 완성도(물론 이것도 버그는 상당했지만)는 가지지 못했었다는.... 손노리 패키지의 로망이나 구입해야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에 집착하는걸 보면 나도 어엿한 30대인가 - -; http://www.gamemeca.com/news/special_view.html?seq=1053&page=1&search_text=&sort_type=&subpage=1 더보기 블랙라군2화(BLACK LAGOON 第02話) 아직은 2화까지 보지 않았지만....2화까지의 내용은 딱 내가 만화책으로 보다가 만 부분까지지만....만화책과는 다른 역동성이 있다고나 할까.특히 밑의 캡쳐부분.몬가모를 카타르시스가~~~~~~~ ;;;;;;;2화까지만 봤지만 저 장면때문에 기대가 된다. 이 무슨 만화같은 장면!!!!! 잘났다고 까불다가는 이렇게 된다네.....- -;;;;;; 정말 쵝오의 장면!! 아 몸이 왜 이러지 요새 너무 혹사시켰나... 또 몸살이냐 ㅜㅜ 다시 운동 좀 시작해야 할듯.... 아~ 탄내에 머리 띵띵 ㅜㅜ 내일이 은근두렵당 ㅜㅜ 더보기 미드 히어로즈(Heroes) 16화 아놔 왜 이리 잼있냐 ㅜㅜ 점점 갈수록 스토리가 꼬이고 스케일도 커지고 있다. 이번엔 초강력청력의 캐릭터등장 ㅜㅜ 부러워 ㅜㅜ 거기에 공각기동대의 쿠사나기소령(전뇌화 - -)의 능력까지 ㅜㅜ 로스트든 플쀍이든 상대가 안된다 ㅜㅜ 이렇게 기다려 지지만...한참 먼 일주일 같지만...현실은 현실....정신없이 회사일 하고 내 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새 17화가 나와있겠지 - -; 역시 하루종일 쉬는 일요일날 보는것보단 퇴근후에 짤막시간을 활용하여 봐주는 느낌이 더 좋음!드디어 각성하는 피터!! 매트릭스만큼의 전율이!! 아이잭의 예언은 틀렸다!!! 피터! 대마왕의 재림인가? - -; 더보기 미드 히어로즈(Heroes) 14화 벌써 14화다. 프리즌브레이크처럼 1화부터의 재미가 지금까지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현재 가장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 프쀍은 2시즌와서 정말 재미가 없어졌다 - - 물론 보고는 있지만...돌려보기도 한다는.... 히어로즈는 갈수록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새로운 능력자들의 등장, 서로간에 얽힌사연, 피는 못속인다는 진리 - - 지금은 주인공의 능력조절에 촛점을 맞춘듯. 24편이 마지막일려나? 이대로라면 몇시즌까지 가겠지. 근데 왜 한국인 능력자는 없냐고! ㅜㅜ 개인적으로 바라는 능력은 투명인간의 능력! 아 도촬도촬 ㅜㅜ 근데 스토리가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한거 같은데....갈수록 커지는 느낌이다. 웬지 예전부터 이런능력자들이 존재했고 그들만의 어떤 굴레가 있는듯하게 이끌어 가는듯. 투명인간이 피터를 보고 처.. 더보기 클레이모어 69화 설마 심연의자 서쪽의 리프르가 이렇게 쉽게? 인간적으로 너무 재밌다 ㅜㅜ 엔젤작가의 작품이라기에....그래도 유명한 사람이 그리기 시작했구나...하고 처음부터 찬찬히 보았다. 벌써 몇년전일껄? - - 이제야 69화. 한달에 한번 연재된단다 - - 요괴들을 사냥하는 반인반요. 하지만 오리지날 요괴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폭주한 반인반요(전 클레이모어)와 반인반요(클레이모어)이 싸움이 주된 내용이라고 봐야겠다. 이 만화의 특별한 재미는 각성자의 궁금증과 서열에 따른 강함의 차이. 이부분을 정말 완벽하게 그려낸다고나 할까 ㅜㅜ 그렇다고 싸우는것만 나오는건 아니고(아니 싸우는게 다지만) 만남과 인연, 믿음부터 태생된 주인공의 성장스토리가 베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ㅋㅋ 이번화의 충격은 넘버3가 세대교체되었다는거! .. 더보기 아포칼립토(Apocalypto) 멜깁슨의 영화라는것만으로도 거부감이 들었지만...(패션크라이스트의 악몽때문에 - -) 대작이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나름 기대를 갖고 본 영화인데... 물론 스토리는 전혀 모르고 봤다. 단지 원주민같은 사람들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처음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피어싱을 워낙싫어하기 때문에 모든 등장인물들의 피어싱패션은 정말 ㅜㅜ 어떤스토린지도 대충 모르고 보다 보니깐 내내 어떤 스토리일까 궁금하다가 새로운곳을 찾고있는 등장인물들로 인해 대충 알았다. 하지만 난 미지의 생물이 덮치는것인줄 알았는데....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잔혹한 생명체가 덮치더라... 마지막 장면에서 충격을 먹어서 - - 이제부턴 정말 스토리를 모른체 볼까도 생각했다. 알고보니 멸망하기전의 마야문명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 것으로 대작이면서.. 더보기 DOA(Dead or Alive) 이때까진 정말 기대만발~ 여기까지도 아주 만족만족~ 학다리 캡쳐 죽인다 ㅋㅋ 하지만! 다보고 나서는 시간이 아까운..... 젠장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