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Feat.MJ Of Sunnyside) - 가비앤제이(Gavy N.J) 아~~기분좋다~ 새로운 노래 내 귀에 쏙 들어 오는 음악을 알게 된다는 건 정말 기분이 좋다~~ 가비앤제이도 나의 감성코드와 비슷비슷~ ------------------------------------------------------------------------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니가 떠나가면 난 어떡해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 더보기 관계중독 자가진단 나는 관계지향적이며 좋은 사람이구나...ㅎㅎ 더보기 야간대학교 VS 디지털대학교 VS ??? 이런 저런 정보들. 1. 야간대학교가 따로 있지 않다. 대학별로 특정과(학부)가 야간인 경우다. 더 중요한 건 없어지기도(주간으로 바뀌는) 한다는 것. 2. 야간대학교라고 싸지 않다. 충격이다. 그냥 대학이다. 단지 야간이라는 것 뿐. 덧붙여 디지털대도 학점당 드는 비용이 비싸다. 3. 야간쪽은 인기가 시들해 지는 반면 디지털대의 인기(?)가 많은 듯 하다. 덧붙여 학점은행도. 헌데 대부분의 목표는 학점이수. 모 당연한건가? 4. 야간대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가 쉽지않다. 쉽게 검색해서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 특정 카페나 전문 사이트를 이용해야 할듯? 해당 대학에서도 야간학과에 대한 설명이 충분치 않다. 5. 디지털대는 정말로 100% 온라인이란다. 가끔 동기모임 엠티 오티 등이 있다고 하는데 교류는 .. 더보기 다음 검색광고 이벤트 당첨! http://blog.daum.net/daumad/334 특별상(10명) 뽀뽕이 ori*** escmg2*** escmg2*** 똥강아지 lovedae*** 무한도전 psw*** 홍철환 74*** 마씨 mam*** 바그신 awesomes*** 이팀장 ppa*** 레알성형외과 inc*** 빠라방라시드 rasi*** 또 다시 당첨. 선물은 2010 Daum Diary Set. 비싸지도 그리 좋은것?도 아니지만...만족한다. 중요한건 단지 운을 건 당첨이 아닌 노력에 의한 당첨이라는것. 느낌이 오는 이벤트에 느낌이 오는 글을 쓰고 당첨 될 수 있다는 느낌이 충만할때. 여지없이 당첨. 결국엔 자랑 ㅎㅎ 더보기 극단적인 여론조작 - 직장인 63.1% "회사 세종시 가도 안 따라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tvcateid=1001&newsid=20100112111511845&p=yonhap 일반적 직장인을 통한 결과. 당연하지. 중소기업, 그보다 작은 회사들이 훨씬 많으니깐. 우리회사도 천안이나 대전으로 이전한다고 농담하니깐 얼굴표정들 급 굳어지던데 ㅎㅎ 그러나 세종시는 대기업위주. 과연 대기업위주로 설문조사를 했을때 저런 결과가 나올까? 답답하다.... 균형발전을 위해선 몇년간의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분명히 제대로 옮기는게 나은건 진리인데... 핑계라고는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꼴이라니... 것보단 자신의 이익이 줄어드는꼴을 못보는 정신상태의 대의라고는 눈꼽도 없는 정치인들이 문제겠지... 덧붙여 김문수..이 개XXX.. 더보기 올해 [노무현재단] 의 사업계획 출처 : http://www.knowhow.or.kr 보고 싶다... 더보기 슬픈 덱스터(Dexter) 시즌4 결말 good bye 리타 오랜만에 멀쩡한 정신의 일요일을 덱스터시즌4와 함깨 보냈다. 물론 지겨운 집청소도 겸해서 ㅠㅠ 2까지마치고 한동안 쉬고 있었는데 커뮤니티의 시즌4가 충격이라고 해서 3시즌부터 보기시작해서 어제 마무리. 생각보다 충격은 아니지만(막판에 슬슬 예상이 되는 결말) 슬픈.. 참 괜찮은 드라마이다. 캐릭터마다의 특성이 잘 드러난 드라마...데브라는 어떻게 그렇게 퍽,퍽킹을 입에 달고 다니는지...완전 내스타일;; 다보고 난 다음의 허전함은 여지없이 찾아오고... 난 또 언제까지 드라마감상 포스팅만 하고 있을런지... 이럴 땐 오히려 핑계거리가 필요하다...날 강하게 구속하는...텍스터를 구속하는 가정처럼... 근데 난 너무 자유롭다보니 쉽고 편하고 본능적인것만 찾게 되는듯. 무엇이든지 오래되.. 더보기 2010년 33살을 맞이하며.. 벌써 33살이다. 삼땡..이럴수가..이런날이 오다니 ㅎㅎ 아마 초딩때는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을 나이. 아마 중딩때는 유명한 프로그래머가 되었을 나이. 아마 고딩때도 중딩 이퀄. 아마 20대 초반에도 중딩 이퀄. 아마 20대 중후반에는 50명직원 기업, 결혼했을 나이. 현실은...틀리다. 난 나의 미래를 모른다 ㅎㅎ 그래서 살아볼 가치가 있는것 아닌가~~~~;;; 2009년 목표를 읽어봤다. 음..그래도 다행히 2가지만 적어놨군. 첫번째 안전운전. 이루지 못했다. 자세한건 생각할 수록 슬퍼지니 패스. 두번째 반은 성공. 반은 실패. 올해목표는? 1. 매출상승 - 아이우먼의 상승세로 매우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절실하다. 2. 정신적 안정 - 자꾸 멍해지는데...정신차려!! 3. 취미 - 스타도 질려간..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