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어렸을때 똑같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경험이 다들 있을듯...웬지 멋있는 동네형...그 형이 하는 일은 괜히 멋있고 따라하고 싶고...나쁜짓이라는 걸 알면서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동네형은 매력...ㅎㅎ그건 영화 비트에서 정점을 찍고...ㅎㅎㅎㅎ 어쨌든 그 시절 그 형은 나에겐 보고 싶은 멋진 형!! moment of silence (one time) For my brother You still living in my heart When I look up to the sunrize Sometimes long ago 그 시절 nobody know But life goes on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오토바일 타던 형은 내 게와 담배를 갈켜주며 진표야 이게 바로 인생이다 라며 연기를 내게 마구 ..